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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의 계약 내용이 공개됐다.

아디다스와 레알의 계약 기간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간이며 총액 10억 유로(약 1조 2430억원)에 이른다. 레알이 매년 7000만 유로(약 870억원)에 해당하는 현금과 물품을 제공 받고, 여기에 더해 아디다스가 출시한 레알 구단 관련 상품 판매 수익의 22.5%를 가져가는 조건이다. 연 평균 3000만 유로(약 373억원) 수준이다.

레알이 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아디다스가 250만 유로(약 32억원)를 지급하며 오는 2020년 이후부터는 350만 유로(44억원)로 오른다. 레알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경우엔 아디다스로부터 500만 유로(64억원)를 받을 수 있다. 이 금액 역시 2020년 이후에는 700만 유로(88억원)로 뛴다.



예유민 기자

lhebo@siri.or.kr

[2017-05-07, 사진제공=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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