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금요일 경기는 오후 7시(19시)부터 볼 수 있다.
29일(금), 한국야구위원회(KBO)는 NC 다이노스의 요청으로 이번 시즌 창원에서 열리는 모든 금요일 경기를 오후 7시에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KBO가 올 시즌부터 구단의 요청이 있으면 금요일 홈경기를 오후 7시에 시작할 수 있게 한 것의 첫 사례이다. KBO는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고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금요일에 한해 경기 시작을 늦출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결정한 바 있다.
이로써 오는 4월 12일 경기(vs롯데)부터 7시에 시작하게 된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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