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서울, 김민재 기자] 서울 축구에도 봄이 왔다. 21일(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열린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리그 8라운드에 17,336명의 유료관중이 운집했다.

이는 올시즌 리그 4위 기록이자 서울의 홈 최다 관중 기록이다. 개막전인 포항 스틸러스 전에서 15,525명의 관중을 불러모으는 등 4경기 평균 13,343명을 불러들인 서울이 오늘 경기에 만 칠천여명의 관중을 불어들임으로써 홈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성적뿐만 아니라 관중 통계에서도 서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 서울이다. 하지만 최용수 감독의 복귀와 7라운드 현재 리그 2위, 홈 무패 기록을 이어가면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처럼 많은 팬들이 발걸음을 했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2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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