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전주, 김민재 기자] 전북 현대가 리그 홈 5연승에 도전한다.
26일(일), 전북은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1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3월 30일 포항전을 시작으로 홈에서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 승리로 홈 5연승과 선두 울산을 추격하겠다는 각오이다.
최전방엔 김신욱이 나선다. 김신욱은 지난 제주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로페즈를 비롯해 임선영, 이승기, 손준호가 중원을 구성한다. 신형민이 4백을 보호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김진수, 김민혁, 홍정호, 이용이 수비를 이룬다. 골문은 송범근 골키퍼가 지킨다.
지난해 전북 원정 무패를 기록한 경남은 무패 행진을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손정현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이광진, 여성해, 곽태휘, 송주훈, 안성남이 수비를 구성한다. 쿠니모토와 김준범이 중원에 위치하고, 네게바와 이영재가 측면을 공략한다. 최전방에는 룩 카스티뇨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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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