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대전, 현계원 기자]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28, kt 위즈)가 경기를 뒤집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로하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로하스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6회에도 안타를 기록한 로하스는 2루에서 잡혔다.
그리고 8회 1사 1, 2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정우람의 3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를 뒤집는 역전 홈런이었다.
4월 30일 LG와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로하스는 3일 만에 홈런을 다시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5.03, 사진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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