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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T1이 1일 온라인으로 펼쳐진 2020 우리은행 LCK 스프링 2라운드 경기에서 젠지를 세트스코어 2대 1로 꺾고 11승 고지에 올랐다

초반부터 T1이 몰아쳤다. T1의 사일러스와 올라프가 오른을 두 번 연속으로 잡아냈다. 이후 T1이 탑에서 젠지를 상대로 대규모 교전을 벌였고 환상적인 체력 관리를 통해 리 신을 제외한 모든 인원을 처치하며 킬 스코어를 6-0으로 벌렸다.



20분 젠지가 리 신의 환상적인 플레이로 칼리스타를 잡아냈다. 하지만 뒤이어 진입한 사일러스와 아칼리가 킬을 쓸어 담으면서 T1이 승기를 굳혔다.

곧이어 칸나가 다시 명장면을 연출했다. 용을 처치함과 동시에 사일러스가 진입했고, 아칼리가 젠지의 퇴로를 막으면서 칼리스타가 트리플 킬을 달성했다. T1은 기세를 이어 바론까지 획득했다.

28분 T1이 화염의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고 이어진 한타에서 어렵지 않게 대승을 거두며 킬 스코어 17-2 라는 압도적인 승리로 젠지의 8연승을 제지하는 한편 선두 싸움에 불을 붙였다.

                                                                 이하승 기자(dlgktmd1224@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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