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rs at Wizards 12/2/15

5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9명이 공개됐다. NBA에서 활약했던 선수로는 지난 1월 26일 헬리콥터 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 샌안토니오의 상징 팀 던컨, 그리고 미네소타와 보스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케빈 가넷이 포함됐다. 

레이커스에서 5번의 우승과 2번의 파이널 MVP, 18번의 올스타 선정과 11번의 올-NBA 퍼스트 팀 선정 등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2015-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코비는 정규 시즌 통산 득점 4위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NBA의 전설로 등극했다.

던컨도 1997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돼 5번의 우승과 3번의 파이널 MVP, 15번의 올스타 선정과 10번의 올-NBA 퍼스트 팀 선정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가넷은 2007-2008시즌 레이 알렌, 폴 피어스와 함께 보스턴에서 우승 반지를 꼈고 15번의 올스타 선정과 9번의 올-NBA 디펜시브 퍼스트 팀 선정에 빛나는 공수겸장이다. 

이외에도 과거 WKBL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타미카 캐칭을 비롯해 루디 토먀노비치, 패트릭 바우만, 바바라 스티븐스, 킴 멀키, 에디 스턴 등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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