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하승 기자] 러너웨이(RunAway)가 LCK 프랜차이즈에 도전한다.

지난 7일, 러너웨이는 공식 SNS를 통해 LCK 프랜차이즈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구단주인 ‘러너’ 윤대훈이 개인방송에서 암시했던 내용이 사실로 드러났다.

챌린저스 코리아 참가 팀인 아수라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던 러너웨이는 팀을 인수하며 재창단했다. 아수라는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3승 11패, 8위의 성적으로 승강전을 치러야 하지만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CK 프랜차이즈 도전은 러너웨이가 E스포츠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는 기회이고, 이를 위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많은 챌린저스 코리아 출신 팀들이 LCK 프랜차이즈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챌린저스 코리아의 브리온 블레이드와 엘리먼트 미스틱, LCK에 승격한 팀 다이나믹스와 LCK에서 활약한 APK 프린스가 공식적으로 도전을 선언했다.

이하승 기자(dlgktmd1224@siri.or.kr)

[20.05.08 사진 = 러너웨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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