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IRI=장재원 기자] TMI 승부 예측 시스템이 예상한 스피드전 승리 확률 26.6%를 락스가 이겨냈다.

지난 13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4강 3경기에서 락스가 프릭스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스피드전 1트랙에서는 락스의 이재혁이 치고 나갔다. 이재혁은 트랙 끝까지 1위를 유지했고, 김응태와 송용준이 미들에서의 활약으로 트랙을 가져갔다.



2트랙은 초반 이재혁과 유영혁의 1위 싸움이 치열했다. 하지만 이재혁이 유영혁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며 이재혁이 1위, 김응태가 3위를 차지하며 트랙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3트랙에서는 이재혁이 초반 사고로 하위권에 위치하며 락스에 불리한 경기가 이어졌다. 프릭스의 최윤서가 2랩 중반부터 1위를 유지하며 손쉽게 3트랙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4트랙은 경기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코너에서 유영혁이 몸싸움에서 승리하며 프릭스가 트랙스코어 2:2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 5트랙은 한승철의 블로킹 활약으로 프릭스 선수들이 6, 7, 8위에 묶여 있었다. 유영혁이 끝까지 스탑을 하며 순위를 가져가려 했지만, 이재혁과 김응태의 원투로 스피드전을 가져갔다.

2세트 아이템전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아이템전 1트랙부터 3트랙까지 전부 락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경기가 이어졌다, 세 개의 트랙 모두 이재혁이 1위를 차지하며 락스가 손쉽게 아이템전까지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장재원 기자 (rooney0526@siri.or.kr)

[20.05.13 사진 =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홈페이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