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재원 기자] 문호준과 최영훈, 그리고 강석인이 다시 뭉쳤다.

지난 15일 스틸에잇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석인을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팀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공석이던 아이템 에이스를 새로 영입하며 아이템전에서의 전력 강화를 이뤘다.

이은택이 은퇴를 결정하면서 한화생명은 아이템 에이스의 영입이 불가피했다. 지난 시즌 결승전 이은택의 부재로 아이템전에서 처참한 패배를 맛봤기 때문에 아이템 에이스의 필요성을 다른 팀들보다 더 절실히 느꼈다.

프릭스와 계약이 종료되고 FA 신분으로 있던 강석인을 영입하면서 한화생명은 아이템전에서의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 특히 강석인은 문호준, 최영훈과 약 4년간 같은 팀을 이루며 팀전 2회 우승, 1회 준우승을 달성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예측된다.

강석인의 영입으로 한화생명은 다시 5인 체제로 팀을 운영하게 됐다. 과연 다음 시즌 한화생명이 지난 시즌과 같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재원 기자 (rooney0526@siri.or.kr)

[20.06.15 사진 = 스틸에잇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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