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형빈 기자] 보겔 감독이 르브론과 데이비스를 칭찬했다.

LA 레이커스의 수장 프랭크 보겔 감독이 19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각각 정규 시즌 MVP와 올해의 수비수를 수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겔 감독은 “르브론은 MVP로 손색이 없는 선수다”라며 “르브론만큼 팀 경기력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수는 없다. 우리는 리그 중단 전 그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 후보인 밀워키와 클리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르브론의 퍼포먼스는 환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의 수비수 트로피는 데이비스에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데이비스가 수비 상황에서 보여주는 존재감은 우리 팀이 서부 컨퍼런스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제자들을 향한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 평균 25.7득점 7.9리바운드 10.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르브론과 평균 26.7득점 9.4리바운드 1.5스틸 2.4블록슛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비스의 활약을 앞세워 파이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형빈 기자 (cenraven@siri.or.kr)
[20.07.20, 사진 = NBA 공식 홈페이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