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학진 기자]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은 리버풀, 맨시티, 맨유와 첼시가 , 유로파리그 진출 티켓은 레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가져가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3개월간 중단되었던 EPL이 38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무리하며 27일 막을 내렸다. 이로써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또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되는 팀들이 확정됐다.

 

38라운드 경기 전까지 각 팀들은 챔스와 유로파 티켓을 따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었다. 특히 3위부터 7위까지의 팀들은 38라운드 한 경기만으로 챔스와 유로파가 갈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에 더욱더 치열하게 임했다.

 

맨유가 레스터시티와의 38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3위를 확정지었고, 첼시가 울버햄튼을 2-0으로 제압하면서 최종 4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토트넘은 크리스탈팰리스와 1-1로 비기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해 첼시전에서 패한 울버햄튼을 득실차로 끌어내려 6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리버풀, 맨시티, 맨유와 첼시가 가져가게 되었고, 유로파리그 티켓은 레스터시티와 토트넘이 가져가게 되었다. 8월 2일에 있을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첼시가 아스날에게 승리한다면 7위인 울버햄튼까지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김학진 기자 (9809king@siri.or.kr)

[2020.07.27 사진 =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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