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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장재원 기자] 26일 이번 시즌 새롭게 창단한 프로팀들과 아마추어팀들 간의 경기가 치러졌다. 대다수 팬들의 예상대로 프로팀들이 승리를 가져오며 SGA와 GC부산이 이번 시즌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 8강 3경기 (패 MOTO vs SGAe스포츠 승)



MOTO 0 – 2 SGAe스포츠

<1세트 스피드전> MOTO 1 : 3 SGAe스포츠

<2세트 아이템전> MOTO 1 : 3 SGAe스포츠

 

94% 팬들의 지지를 받은 SGA가 리그 최약체로 평가받는 MOTO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특히 SGA의 주장이자 러너 안혁진은 지난 듀얼레이스 시즌 3 8강전 이후 915일만에 승리를 거뒀다.

스피드전에서는 홍희권의 압도적인 주행으로 SGA가 승리했다. 네 개의 트랙 모두 파라곤 X를 탑승하며 1위 2번, 2위 2번을 기록하며 자신이 왜 SGA의 스피드 에이스 포지션을 맡고 있는지 증명해냈다. 안혁진 역시 2위 1번, 3위 2번을 기록하며 홍희권의 뒤를 지켰다.

아이템전 첫 트랙 카멜롯 바다 하역장에서 SGA는 마지막 팀킬로 인해 패하면서 고질적인 아이템전 약세를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세 트랙을 연달아 따내며 아이템전에서의 팀합 역시 어느 정도 완성된 모습을 보였다.

 

● 8강 4경기 (패 STARLIGHT vs GC부산 E-STATS 승)

STARLIGHT 0 – 2 GC부산 E-STATS

<1세트 스피드전> STARLIGHT 2 : 3 GC부산 E-STATS

<2세트 아이템전> STARLIGHT 1 : 3 GC부산 E-STATS

 

아마추어팀 중 최강이라 불리는 STARLIGHT가 포스트시즌권으로 분류되는 GC부산을 상대로 분전했지만 세트 스코어 0-2로 패배했다. GC부산은 아이템전에서 의외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챙겼다.

스피드전은 스피드 에이스 간의 대결이 빛났다. 김정제가 1위 2번, 전대웅이 1위 3번을 차지하면서 스피드전 명경기가 이어졌다. 특히 GC부산의 김지민은 트랙에 따라 드래곤 세이버 X, 흑기사 X를 탑승하며 미들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전대웅의 주행을 뒷받침하면서 세트를 가져갔다.

아이템전은 과거 프릭스에서 아이템 에이스 경력이 있는 정승민의 STARLIGHT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GC부산의 아이템 에이스 유관영이 놀라운 활약으로 1위 2번을 차지하며 예상외의 손쉬운 승리를 차지했다.

 

장재원 기자 (rooney0526@siri.or.kr)

[사진 =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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