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형빈 기자] 탐슨의 코트 복귀가 또다시 멀어지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클레이 탐슨이 19일(이하 한국시간) 훈련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정확한 부상 부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의 부상 정도가 아주 심각하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탐슨은 지난 2019년 NBA 파이널 6차전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2019-2020시즌을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스테픈 커리와 함께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탐슨의 이탈로 인해 골든스테이트는 2019-2020시즌 15승 50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탐슨의 복귀 시점이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커리를 비롯해 르브론 제임스와 폴 조지 등 많은 선수들이 탐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만약 탐슨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골든스테이트의 시즌 준비는 더욱더 험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빈 기자 (cenraven@siri.or.kr)
[20.11.19, 사진 = NB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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