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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유혜연 기자] 담원이 그룹 스테이지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11일 C9과 치룬 44분 29초간의 경기 끝에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쓴 패배의 맛을 봤다.

C9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1승 2패라는 예상외의 나쁜 성적을 거두고 있었으나, 담원 기아를 잡으며 분위기 쇄신과 동시에 1승을 성공적으로 쌓았다.

C9은 담원 기아를 상대로 리신 – 우디르 – 빅토르 – 트리스타나 – 알리스타를 꺼내 들었으며, 담원 기아는 제이스 – 럼블 – 사일러스 – 카이사 – 노틸러스를 준비해 왔다. 양 팀은 밴으로 나르, 바루스, 레넥톤, 녹턴, 세트, 쓰레쉬, 모르가나, 세나, 레오나, 칼리스타를 잘랐다. 저번 DFM과의 경기와 비슷한 밴 양상이었다.



담원 기아는 DFM과의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둔 이후, C9과의 매치에서 패배한 만큼 피드백을 통해 더 단단해진 경기력으로 돌아올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아직은 그룹 스테이지이고, 쇄신을 통해 럼블 스테이지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아갈 담원 기아의 모습을 기대해보며, 다음 담원 기아의 경기는 12일 INF와 12시, DFM과 2시에 치러진다.

유혜연 기자 (kindahearted@siri.or.kr)

[2021.05.11 사진= MSI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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