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유혜연 기자] 담원 기아가 그룹 스테이지 첫째 날, C9을 상대로 27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압승을 거뒀다.

담원 기아는 C9을 상대로 나르 – 모르가나 – 조이 – 진 – 레오나를 선택했고, C9은 담원을 상대로 갱플랭크 – 킨드레드 – 빅토르 – 바루스 – 탐켄치를 꺼내 들었다.

양 팀은 쓰레쉬, 리신, 세나, 오리아나, 룰루, 럼블, 니달리, 제이스, 레넥톤, 루시안을 밴했다. 특히, C9이 밴한 니달리와 제이스는 담원의 캐니언과 칸의 시그니처 픽으로 밴 카드를 효과적으로 소모시켰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밴픽에서는 특히 탑과 정글 픽이 많이 잘렸다고 파악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칸의 나르의 딜량이다. 칸의 나르는 17,300딜을 기록하며 담원 선수 중 가장 높은 딜량을 기록해 여전한 캐리하는 탑 라이너의 면모를 보여주며 3/0/5로 퍼펙트 게임을 기록하며 POG로 선정됐다.

이로써 담원 기아는 기분 좋게 첫 경기에 승리하며 MSI로의 여정에 가벼운 발을 뗐다. 담원의 다음 경기는 이틀 뒤인 8일 12시, Infinity Esports와 치르게 된다.

 

유혜연 기자 (kindahearted@siri.or.kr)

[2021.05.06 사진= MSI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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