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영재 기자]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오는 7월 KBO리그 24세 이하 올스타 팀과 맞대결을 가진다.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도쿄올림픽 대표팀이 리그 24세 이하 선수들과 경기를 가진다고 밝혔다.

현재 24세 이하 선수들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했던 당시 야구를 시작한 선수들로 이른바 ‘베이징 키즈’라 불린다. 김경문 감독은 이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올림픽 야구 금메달 2연패를 준비한다.

24세 이하 올스타 팀 선수 선발 및 감독 선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올림픽대표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이들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올림픽을 앞두고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재 기자(youngjae@siri.or.kr)
[2021.05.26, 사진= 키움 히어로즈]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