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박서영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학생들이 e스포츠 대회 ‘핫빗코리아와 함께하는 제2회 한국외대 GSI배 카트라이더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참가할 수 있는 ‘드림리그’와 양손 사용이 가능한 장애인이면 참가할 수 있는 ‘호프리그’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이번 카트라이더 대회는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와 e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한다.

코로나19로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드림리그는 32강 리그전, 호프리그는 4강 토너먼트로 이뤄지며, 5월 29일 그 시작을 알린다. 본선은 6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되며 아프리카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또한 이번 대회 중계진으로 김대겸 해설 위원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핫빗코리아’, ‘별빛의자’, ‘동아오츠카’, ‘넥슨핸즈’, ‘라이브온미’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이로 인해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상금으로 드림리그 1등 – 100만 원, 2등 – 50만 원, 공동 3등 – 각 20만 원이 수여되며 호프리그의 경우, 1등 – 10만 원과 넥슨 20만 캐시, 2등 – 10만 원과 넥슨 10만 캐시, 3등 – 넥슨 10만 캐시가 수여된다. 또한 드림리그와 호프리그, 각 리그 MVP를 선정하고 선정된 MVP에게는 ‘별빛의자’에서 제공한 게이밍의자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대회 조직위원회 ‘TOGETHER’는 이번 대회를 통해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본인들의 목표를 밝혔다.

5월 29일 드림리그 예선전을 걸쳐 6월 5일 호프리그 토너먼트, 6월 6일 드림리그 본선이 진행된다. 본선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서영 기자 (vermut0@siri.or.kr)

[2021.05.20 사진 = 대회 운영진 ‘TOGETH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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