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영재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에이스 원태인이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원태인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32표 중 31표(96.9%)의 득표를 받았고 팬 투표에서도 총 353,764표 중 209,486표(59.2%)의 지지를 받았다. 총점 78.05점으로 2위 강백호(5.47점)과의 차이는 크다.

원태인은 4월 한달 간 5경기에서 31이닝 등판해 평규자책점 1.16과, 4승 1패 탈삼진 36개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런 원태인의 활약으로 삼성은 리그에서 선두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4월 MVP로 선정된 원태인에겐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원태인의 모교인 협성경복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1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youngjae@siri.or.kr)
[2021.05.10, 사진=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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