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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이영재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소년 야구선수 5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KBO는 사회관심분야 가정에 속한 초·중·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1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사회관심분야 가정의 유소년 야구선수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공헌사업이다. 2018년부터 야구발전기금을 활용해 시행됐으며, 이는 KBO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올해는 120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신청했고, 사회복지 및 장학재단 관계자,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58명(초등학생 21명,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10명)이 선정됐다.

KBO는 선정된 수혜학생에게 1년간 매월 20만원(초등학생), 40만원(중학생), 50만원(고등학생)씩 총 2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재 기자(youngjae@siri.or.kr)
[2021.05.28, 사진=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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