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박진형 기자]코로나 19로 2년동안 조별 예선 및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2022 KUSF 대학 농구 U리그가 오는 25일 홈 앤 어웨이 형식의 리그로 다시 돌아온다.

한국 대학 스포츠 협의회(이하 KUSF)는 대학 스포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홈 앤드 어웨이 형식의 리그를 지향해왔다. 그러나 지난 2년 간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 리그는 조별 예선을 통한 토너먼트 형식의 체제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KUSF는 지난 2년 간 리그가 무관중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올해는 대면 수업이 많아진 만큼 리그 정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 KUSF 대학 농구 U리그 개막전은 오는 25일 금요일 동국대학교에서 동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와의 경기로 시작한다.

일일 확진자가 30만 명이 넘어가는 지금, KUSF가 중단 없이 홈 앤드 어웨이 형식으로 리그를 진행해 원래의 지향점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진형 기자(johny02@siri.or.kr)

(사진=kusf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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