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윤성 기자] 오는 24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왓챠 오리지널에 KBO리그 한화이글스의 리빌딩 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화이글스의 2021시즌을 포함한 약 1년 2개월, 총 144경기를 담았다. 스프링 캠프부터 시즌 종료까지 총 240회, 3845시간의 촬영 분량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다채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2020년 한화는 한용덕 감독이 중도 사퇴하고, 최원호 대행 체제에서는 KBO 사상 최다 연패인 18연패를 기록하는 등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리고 지난해 ‘리빌딩 전문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하며 재기를 노렸다. 수베로 감독의 영입부터 코치진 전면 교체, 신인들을 중심으로 한 선수 구성 등 과감하고 파격적인 도전은 야구계 안팎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처럼 팀 리빌딩 과정을 담으며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부터 프론트 임직원과 코칭스태프, 1, 2군의 선수진은 물론 한화이글스의 팬들의 인터뷰까지 담아내 생생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단의 모든 것과 선수 트레이드 과정, 신인 드래프트 선발 전 등 미공개 장면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총 6부로 제작된 왓챠 오리지널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3월 24일(목) 오후 5시에 1,2,3부가 공개되며, 일주일 뒤인 3월 31일(목)에 4,5,6부가 이어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윤성 기자(yeoun0401@siri.or.kr)
[2022.03.22, 사진=왓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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