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K리그 FC서울(이하 서울)이 e커머스 기업인 티몬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서울은 지난 19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티몬과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 행사를 가졌다. 티몬과의 계약을 통해 서울은 전자 상거래 시장을 공략해 팬을 끌어모을 수 있게 됐다.

우선 티몬은 온라인 단독으로 ‘FC서울 티켓북’을 특가 판매한다. 올시즌 FC서울 홈경기를 온라인 최저가로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상품으로, 총 3가지로 구성됐다.

경기장 내 ‘티몬 몬스터 룸’과 ‘티몬 몬스터 라운지’도 선보인다. 스카이박스를 활용한 몬스터 룸에서는 독립된 공간에서 일행끼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몬스터 라운지에서는 맥주와 다과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독점 상품 개발 및 판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 △선수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NFT 등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기자(minjae@siri.or.kr)

[22.03.21.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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