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 후보국이 압축됐다.

18일, AFC는 2023 아시안컵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4개국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카타르, 호주, 인도네시아가 유치를 노린다.

2023 아시안컵은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이 자국 내 코로나 상황으로 개최를 포기했다.

우리나라는 1960년 대회 이후 무려 63년 만의 개최를 노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일찌감치 AFC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 62년 만의 국내 개최와 대회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카타르는 올해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막강한 자본력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아시안컵도 2011년에 개최한 경험이 있다. 호주 역시 2015년 대회를 유치한 바 있다.

2023 AFC 아시안컵 개최지는 오는 10월 열리는 AFC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2.07.09.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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