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박진형 기자] 2022 여자 농구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한 수 아래 전력이라고 평가 받는 라트비아 대표팀을 홈으로 불러들여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19일,20일 양일 간 펼쳐지는 이번 평가전은 여자 농구의 인기가 좋은 도시 중 하나인 청주에서 열린다.
첫 경기는 12일 오전 11시, 두 번째 경기는 오후 2시부터 각각 티켓링크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최초의 여자 농구 국내 평가전에서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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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slamdunk781@gmail.com)
[2022.09.26, 사진 = 대한농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