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박명우 기자] 세리에 A 명문 클럽 나폴리로 이적한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 45분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나폴리는 마요르카와 시즌 시작을 앞두고 친선 경기를 가졌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하면서 후반 교체 출전 가능성이 있는 이강인과의 만남이 기대되었다. 하지만 김민재가 전반 45분만 출장하며 그 모습은 아쉽게 볼 수 없었다.
나폴리는 알렉스 메레트 골키퍼를 시작으로 지오반니 디 로렌조, 아미르 라흐마니, 김민재, 마리오 후이, 파비안 루이스, 니슬라브 로보츠카, 피오르트 지엘린스키, 이르빙 로사노,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켈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 8분,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이른 시간에 리드를 이끌었지만 후반 9분 라이요의 헤더에 실점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나폴리의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적이며 쿨리발리를 대체할 수 있는 수비수”라며 극찬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박명우 기자(woofac31@gmail.com)
[2022.08.01. 사진 = SSC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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