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조경진 기자]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환경부와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야구장에서 막대풍선과 같은 비닐류 응원 용품 사용이 금지되며 각 구단은 다회용 응원 용품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2015년 금지된 야구장 내 캔 반입이 가능해진다. 관객이 캔 음료를 구매할 경우 제공하던 일회용 컵은 올해부터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제공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야구장 내의 캔 반입이 8년 만에 허용된다.
이 밖에 경기장 내 식품 판매 매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과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야구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야구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경진 기자(chokj12@hufs.ac.kr)
[22.04.18, 사진 = KBO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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