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박준식 기자]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4월 3일 NC와 치른 홈경기에서 5-0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3연패의 악재를 겪고 있던 LG는 NC를 제물로 연패를 끊었다. NC의 3연승도 아쉽게 마무리되었다.

NC는 초반부터 어수선했다.
NC는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박해민의 도루를 잡으려다가 되려 송구 실패를 하여 베이스를 하나 더 내주었다.
이어 LG의 오스틴은 유격수 앞 땅볼을 쳤고 박해민을 홈으로 불러드렸다.

2회 말 NC는 뼈아픈 실책을 한 번 더 범했다.
NC 1루수 맷 데이비슨은 땅볼을 더듬는 실수를 범했고, LG 선두타자 오지환이 유유히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이후 LG 박동원은 직구를 잡아당겨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2호 홈런으로 3연패를 끊어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홈런포였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문성주는 행운의 2루타를 쳐냈다. 중견수 김성욱이 실책성 플레이를 한 번 더 범한 것이 아쉽게 작용했다.

이어진 불펜 싸움에서도 LG가 웃었다.
NC의 3번째 투수 한재승은 폭투로 주자를 2루에 보낸 뒤
오스틴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오늘의 NC의 패배 요소는 실책이다.

LG는 오늘 경기로 NC와의 맞대결 6연패에서도 탈출했다.

박준식 기자(pjspjs2012@naver.com)
[2024.04.04, 사진=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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