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임민정 기자]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웨일스와의 평가전에서 1대 1로 비겼다. 경기는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렸으며, 두 팀의 첫 맞대결이었다.

대표팀은 내년 아시안컵을 준비하며 웨일스를 상대로 최유정을 최전방에 세우고 손화연, 지소연, 강채림이 2선을 구성해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은 송재은과 김신지가 맡았고, 장슬기·신나영·고유진·김혜리가 포백 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김민정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초반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하며 끌려갔고, 전반에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여러 교체 카드를 활용해 흐름을 바꿨고, 후반 23분 장슬기의 크로스를 김민지가 머리로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김민지는 국가대표 데뷔 후 첫 골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Information)

임민정 기자(frawarenesss@naver.com)

[25.11.29 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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