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준영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가 또 한 번의 대형 영입을 발표했다. 팀은 23일, LPL에서 활약했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합류를 공식 발표하며 새 시즌 로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나비는 그리핀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중국 LPL의 JDG에서 세계 정상급 정글러로 성장했다. 공격적인 주도권 운영, 정교한 오브젝트 컨트롤, 강력한 한타 설계 능력으로 LPL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병역 문제로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피넛’ 한왕호의 대체자로 카나비 영입에 성공하며 제우스-카나비-제카 라는 상체 핵심 축을 모두 완했다. 팀은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카나비 선수와 함께할 HLE의 새로운 챕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영입으로 한화생명e스포츠는 LCK에서 손꼽히는 상위권 전력을 갖춘 로스터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팬들의 관심은 T1의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으로 예상되는 다음 발표될 원딜 라인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 (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장준영 기자(aay0909@naver.com)

[25.11.23, 사진 출처=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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