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조경진 기자]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7-0으로 대파했다.

지난 14일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일본이 필리핀을 완파하며,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일본은 현재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현재 8위에 올라가 있는 강팀이고, 일본 대표팀 선수 대부분은 유럽과 미국 리그에서 활양하고 있다. 일본은 조별리그 C조에서도 3전 전승을 기록하며 8강 경기를 대승하며 4경기 연속 승리했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기록한 마지막 승리는 2015년 동아시안컵이다. 2-1 승리를 한 후, 11년 동안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역대 상대 전적 기록 또한 4승 12무 19패로 열세다.

하지만 한국은 4강 진출을 통해 2027년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 이는 역사상 다섯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결승을 위해 일본의 문턱을 넘어야만 한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8일 18:00(현지시간)에 진행된다.

한편 중국과 호주는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조경진 기자(chokj12@hufs.ac.kr)

[26.03.15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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