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축구 유니폼이 디자인 상을 받았다.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의 2022시즌 유니폼이 ‘2022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스포츠 디자인 전문회사 라보나 크리에이티브가 함께 기획한 2022시즌 유니폼 ‘서울 오리지널(SEOUL ORIGINAL)은 서울의 역사와 정통성을 담았다.

유니폼의 빨간색 스트라이프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경복궁 단청에서 모티브를 얻어 서울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아냈다더불어 방패연 형태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한국적인 문양의 패턴으로 디자인해 양쪽 어깨에 은은하게 녹여내며 FC서울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1985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권위 있는 어워드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상품만 ‘우수디자인(GD)’ 마크가 부여된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2.08.18.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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