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웨이아마추어축구단 제공

[SIRI=조경진 기자] 2025년 대학축구클럽 챔피언스컵(이하 UCCC)이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11월 8일(토) 오후 2시, 강북문화정보도서관 4층 ‘모두의 마당’에서 ‘2025 UCCC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연맹 및 대학 축구팀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대학축구문화의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전국의 대학 축구클럽 대표자, 각 연맹 관계자, 운영위원회 및 대회 주최사인 아이웨이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오후 1시 50분부터 참석자 환담으로 시작해 ▲개회 및 축사 ▲축전 영상 상영 ▲출전팀 소개 및 대표자 기념촬영 ▲대회 컨셉 및 규정 안내 ▲조 추첨식 ▲참가팀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SUFA, IUFA, ESKARA CUP 세 연맹 대표가 직접 참여한 3단계 조 추첨식이 진행되어 공정성과 흥미를 더했다. 조 추첨은 POT1·POT2·POT3의 세 구간으로 나뉘어 랜덤 방식으로 배정되었으며, 동일 연맹 소속팀 간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재추첨 규정이 적용되었다.

올해 UCCC에는 전년도 개최팀 I-WAY을 비롯해 전국 주요 대학의 클럽들이 참가한다.
대표적인 팀으로는 ▲서울시립대 ‘AZURE’ ▲서강대 ‘서강축구반’ ▲수원대 ‘SOCCER DEMON’ ▲경희대 ‘아마축구’ ▲고려대 ‘FC DREAM’ ▲인하대 ‘인하FC’ ▲한체대 ‘라밤바FC’ 등이 이름을 올렸다.

조 추첨 결과에 따라 리그 페이즈는 DAY 1과 DAY 2로 나뉘어 총 12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각 팀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UCCC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대학축구클럽 챔피언스컵은 대학 아마추어 축구의 새로운 성장 무대이자,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대회 취지와 브랜드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웨이 이우진 대표이사 또한 “UCCC는 단순한 대회가 아닌 대학 스포츠 문화의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스포츠 정신을 공유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UCCC 본 대회는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전국 대학 축구클럽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다양한 미디어 노출을 통한 홍보 강화로 대학축구의 인지도와 팬층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조경진 기자(chokj12@hufs.ac.kr)

[25.11.10, 아이웨이아마추어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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