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시안게임에 E 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지난 19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다가오는 2022년 중국 항저우 올림픽에 E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포함하겠다고 발표했다. 2022 항저우 올림픽 위원회는 중국 IT기업 알리바바의 알리스포츠(Alisports)와 협약을 통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게임업계는 E 스포츠 중 어떤 게임이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E 스포츠는 올해 9월에 열리는 제5회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에 시범 경기로 채택되었고, 내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도 시범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은 E 스포츠를 전통적인 스포츠로 인정하느냐에 대한 논의를 일축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2022년 아시안 게임의 E 스포츠 종목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피파, 도타2가 가장 유력하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종목들이 아시안게임에 포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우재 기자, zlqk89@siri.or.kr

[2017-04-27, 사진제공= www.flic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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