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 축구를 이끌 이재성과 황희찬이 아시안컵의 차출 직전 독일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23일에 열린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성이 속한 홀슈타인 킬과 황희찬이 속한 함부르크가 맞붙었다. 그 가운데 이재성과 황희찬은 나란히 선발 출전하여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이재성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다.

이 두 사람은 사이좋게 68분을 소화하고 후반 23분에 교체되어 나왔다. 이 둘은 아쉽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이재성이 뛰고 있는 홀슈타인 킬의 3-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이로써 홀슈타인은 1승을 챙기며 리그 5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함부르크는 경기는 패하였지만 선두 자리는 유지하였다.

또 다른 독일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 또한 이날 경기에 나서 풀타임을 뛰었다. 구자철 역시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

이 네 사람은 아쉽게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과 더불어 좋은 결과까지 보여줄 거라 기대된다.

 

신재석 기자
tlswotjr0406@siri.or.kr
[2018년 12월 24일, 사진 = 대한축구협회]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