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전주, 김민재 기자] 26일(일),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1년여만에 친정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취재진과 만나고 있다. 독일 무대로 진출해 첫 해를 보낸 이재성은 “내 자신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라며,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독일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jae@siri.or.kr

20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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