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인천 = 현계원 기자] 삼성의 윤성환(37, 삼성 라이온즈)이 SK 타선에 고전했다.
윤성환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이닝 9 피안타(1 피홈런), 2 탈삼진, 1 볼넷, 5 실점(4 자책점)을 기록했다.
윤성환은 1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윤성환은 고종욱, 한동민, 최정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윤성환은 2회 선두타자 로맥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윤성환은 실점 후 정의윤, 김강민, 이재원을 파울 플라이, 삼진, 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윤성환은 3회 1점을 더 실점했다. 윤성환은 나주환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김성현에게 안타를 맞았다. 1사 1루의 위기에서 윤성환은 고종욱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한동민에게 볼넷을 내줬고,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2사 만루의 위기 속에서 윤성환은 로맥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정의윤을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며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다.
윤성환은 4회에도 실점했다. 윤성환은 4회 김강민, 이재원, 나주환에게 연속 3안타를 맞으며 1점을 실점했다.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윤성환은 김성현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1루 주자 나주환을 2루에서 잡아냈다.
1사 1, 3루의 위기에서 윤성환은 고종욱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2아웃을 잡은 윤성환은 한동민을 1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1루수 공민규의 실책으로 한 점을 더 실점했다.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윤성환은 최정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4회를 끝냈다.
4회까지 4 실점 한 윤성환은 5회에도 SK 타선에 고전했다. 윤성환은 로맥과 정의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김강민과 이재원을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나주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좌익수 송구 실책으로 2사 2, 3루의 위기에서 윤성환은 김성현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5회까지 84개의 공을 투구한 윤성환은 6회 마운드를 김대우에게 넘겨주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08,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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