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유수민 기자]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에 한국 프로 축구 리그 ‘K리그’가 개막하고 안전하게 운영되며 어느새 12라운드를 치루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스포츠 미디어 시리가 이번 12라운드 경기들을 리뷰해보겠습니다.

[K리그1 12R 리뷰(1)]편에 이어서..

세 번째로 강원FC와 전북현대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전북으로 이적한 백승호 선수의 첫 선발 데뷔전이었는데요. 이날 경기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던 임창우가 고무열의 머리에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하며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전북은 시즌 첫 패를 강원에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35분 강원의 공을 인터셉트한 바로우가 우측 빈 공간에 패스를 연결했고 쿠니모토가 침착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북은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번째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현대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인천과 울산의 경기 또한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는데요. 인천은 전반 몇 차례 울산의 문전에 유효 슈팅을 시도했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습니다. 후반 39분 델브리지가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한 공이 김인성의 발밑으로 전달되었으나 결정적인 기회에 슛이 골문을 벗어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울산 입장에서는 아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카드뉴스는 인스타그램@sports_siri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리그1 12R 리뷰(3)]편에서 계속..

유수민 기자(dbtnals02@siri.or.kr)

[21.04.30 사진 = 인스타그램 스포츠미디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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