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유혜연 기자] 담원 기아가 Infinity Esports을 상대로 승리하며 4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담원 기아는 이전 경기의 아쉬운 패배를 설욕했다.

담원 기아는 나르 – 우디르 – 오리아나 – 카이사 – 렐 조합을 선택했으며, INF는 제이스 – 럼블 – 조이 – 트리스타나 – 노틸러스 조합을 꺼내 들었다. 양 팀은 쓰레쉬, 리신, 모르가나, 루시안, 녹턴, 세나, 바루스, 레넥톤, 레오나, 세트를 밴하며 무난한 밴픽 양상을 보였다.

인피니티 이스포츠가 담원 기아의 스노우볼링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담원 기아가 계속해서 주도권을 잡는 것을 저지하지 못한 인피니티 이스포츠는 바론 획득 수를 제외하고는 킬, 골드, 타워, 용 등 모든 면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패배를 거뒀다.

POG로는 오리아나로 5/0/7로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쇼메이커가 선정됐다. 오리아나의 성장을 기반으로 끝까지 딜을 넣어야 했던 경기 양상이었던 만큼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 계속해서 싸움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담원 기아의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이자 다음 경기는 바로 두시간 뒤인 12일 오전 2시, 혈전을 치렀던 DetonatioN FocusMe와 맞붙게 된다.

 

유혜연 기자 (kindahearted@siri.or.kr)

[2021.05.12 사진= MSI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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