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신민철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이끄는 포르투갈이 월드컵 본선탈락 위기에 봉착했다.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 A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지난 11월 세르비아와의 최종예선에서 패배하며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놓쳤다. 포르투갈은 오는 25일에 열리는 터키와의 플레이오프 A조 준결승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포르투갈의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주축멤버들의 부상과 이탈때문이다. 후벵디아스(맨시티/햄스트링),후벵네배스(울버햄튼/무릎), 페페(포르투/코로나 양성), 칸셀루(맨시티/경고 누적) 등이 출전 불가상태로 포르투칼의 수비진에 큰 구멍이 생긴 상황이다.

반면 상대 터키 상황은 보다 낙관적이다. 터키는 전력 누수 없이, 데 미랄(아탈란타), 쇠윈쥐(레스터시티) 일마즈(릴) , 찰하노글루 (인터밀란) 등 최선의 스쿼드로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이번 A조 준결승의 승자는 C조 준결승(북마케도니아vs이탈리아)의 승자와 마지막 본선 티켓을 두고 다툰다.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호날두의 포르투갈,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민철 기자(alscjf924@siri.or.kr)

[2022.03.24, 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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