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안서희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 이유빈(연세대)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황대헌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내달 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황대헌의 불참으로 남자부는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빙상단), 곽윤기(고양시청)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하고, 김동욱(스포츠토토빙상단), 박인욱(대전체육회)은 단체전에 나선다.

이유빈은 “월드컵 때부터 올림픽 때까지 점점 몸 상태가 좋지 않아지면서 올림픽이 끝난 후 원인을 찾고자 병원을 다녔고 병원을 다니면서 세계선수권을 준비하기에 무리라고 생각하여 치료에 전념하기로 하였다”며 SNS를 통해 기권을 직접 알렸다.

여자부는 심석희(서울시청), 최민정(성남시청), 김아랑(고양시청)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하고, 서휘민(고려대), 박지윤(의정부시청)이 단체전에 출전한다.

한편 황대헌과 이유빈은 이번 대회 불참으로 세계선수권 3위 이내에 든 남녀 선수 한 명씩에게 주어지는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동 선발권을 잃어 5월에 열리는 2022-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안서희 기자 (tjgml5793@siri.or.kr)

[22.4.2, 사진 = 국제빙상연맹(ISU)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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