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박진형 기자] 대구한국가스 공사는 창단 최초 PO 진출 확정을 지었고, 창원 LG 세이커스는 3년 연속 PO 진출 실패의 쓴맛을 보았다.

4월 3일 대구 한국 가스공사가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102-85로 승리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가스공사에서는 홍경기, 이대헌이 33점을 합작하며 창단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반면 7위의 창원 LG는 전주 KCC에 74-68로 패하며 이제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승우가 22득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으나 전반의 부진을 후반에 모두 극복해 내기는 어려웠다. 올 시즌을 대비하며 이재도, 김준일 등 대어급 선수들을 영입한 LG로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드디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6 팀이 확정되었다.한편 수원 KT, 서울 SK, 안양 KGC, 울산 현대 모비스가 일찍이 진출을 확정 지었고 5일 가스공사와 수원 KT의 경기의 결과에 따라 고양 오리온과 가스공사의 5, 6위가 결정된다.

박진형 기자(slamdunk781@gmail.com)

[2022.04.03, 사진 출처= KBL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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