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박진형 기자] 지난 2월 마약 소지 혐의로 러시아에서 체포된 미국 여자농구 스타 브리트니 그리너가 여전히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르브론 제임스 등 NBA 선수들도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2월 브리트니 그리너는 러시아 리그 출전을 위해 러시아에 입국했다. 그런데 브리트니가 소지하고 있던 전자담배 카트리지에서 마약 성분이 감지되었고 브리트니는 러시아 당국에 곧바로 체포되었다.

러시아가 브리트니를 구금하고 있는 시간은 다소 과해보인다. 6월이 된 지금도 여전히 브리트니를 구금 중인 것이다.

이에 분노한 NBA 선수들은 브리트니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그녀를 빨리 집으로 데려와야 한다”라는 공식적인 성명문을 개제했다. 그리고 스테판 커리 역시 NBA 파이널 3 차전을 앞두고 “이 비극이 하루 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이 상황이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기인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고 있다. 브리트니가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모든 NBA의 선수들, 미국 국민들이 그녀의 안전한 귀환을 바라고 있다.

 

SIRI(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박진형 기자(slamdunk781@gmail.com)

[2022.06.09, 사진 = WNB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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