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안서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올림픽 대표팀의 첫 소집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3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1세 이하의 K리그1 소속 14명, K리그2 2명, K3리그 1명, 해외파 4명, 대학선수 2명,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오현규(수원삼성), 강성진(FC서울), 고영준(포항스틸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독일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완전 이적한 이현주도 포함됐다.
K3리그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골키퍼 조성빈(당진시민축구단)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림픽 대표팀은 18일 경기도 화성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2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벡과 연습경기를 한 차례 가진 뒤 26일 밤 8시 같은 곳에서 공식 친선 경기를 치른다.
◇올림픽 대표팀 9월 소집 명단(27명)
GK : 김정훈(김천상무), 설현빈(울산현대), 조성빈(당진시민축구단)
DF : 김건희(장안대), 김종민(김포FC), 민경현(인천유나이티드), 박건우(사간도스), 박규현(SV베르더브레멘), 변준수(대전하나시티즌),황재원, 안창민(이상 대구FC), 조성권(울산대), 조위제(부산아이파크), 조현택(부천FC)
MF : 강현묵(수원삼성), 백상훈(FC서울), 오재혁(부천FC), 윤석주(김천상무), 이진용(대구FC), 황재환(울산현대)
FW : 강성진(FC서울), 고영준(포항스틸러스), 안재준(부천FC), 오현규(수원삼성), 이현주(바이에른뮌헨), 홍시우(인천유나이티드), 홍윤상(FC뉘른베르크)
안서희 기자(tjgml5793@naver.com)
[22.09.13,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