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박진형 기자] 고려대학교가 난적 건국대를 꺾고 7년 만에 KUSF 대학 농구 U-리그 통합 우승을 해냈다.
7일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열린 대학 농구 U-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고려대는 건국대에 74-63 승리를 거두며 대학 농구 리그 정상으로 올라섰다.
전반에는 고려대가 건국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건국대의 야전 사령관 조환희는 빠른 발을 이용해 득점을 만들어 냈으며 프레디도 꾸준히 득점을 올려 주었다.
후반에도 고려대는 건국대 백지웅의 3점과 최승빈의 골밑 공략에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4쿼터 김태환과 문정현의 활약으로 전세를 뒤집으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이날의 수훈 선수 감은 역시나 문정현이었다. 문정현은 20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팔방미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정규 시즌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문정현은 결국 MVP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2015년 이후로 계속해서 연세대에 패하며 좌절했던 고려대는 7년 만의 우승, 2019 시즌 이후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리그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박진형 기자(slamdunk781@gmail.com)
[2022.09.08, 사진 = KUSF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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