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안서희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인 카타르가 에콰도르에 2-0으로 패배했다.

2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인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열렸다. 에콰도르가 에네르 발렌시아의 멀티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22번의 월드컵 중 개최국의 첫 경기에서 개최국은 16승 6무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개최국인 카타르가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월드컵 개최국 무패 전통이 깨졌다. 개최국 첫 경기 패배는 1930년 제 1회 대회를 치른 월드컵 92년 역사에서 최초이다.

카타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무잇즈 알리와 아크람 아피프를 최전방에, 압둘아지즈 하팀, 카림 부디야프, 하산 하이두스가 중원을 담당했다. 후맘 아흐마드와 페드로 미겔이 좌우 윙백으로 나섰고, 압둘카림 하산, 부알람 후히, 바삼 라위가 수비라인을 담당했으며 사아드 십이 골문을 지켰다.

이에 에콰도르는 4-4-2 전술을 꺼내들었다.

마이클 에스트라다와 에네르 발렌시아를 투 톱으로 내세웠다. 로마리오 이바라, 곤살로 플라타가 좌우 윙 공격을 담당했고,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세바스 멘데스가 중원을 지켰다. 포백 수비라인은 페르비스 에스튜피냔, 피에로 잉카피에, 펠릭스 토레스, 앙헬로 프레시아도가 구성했고, 에르난 갈린데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16분, 에네르 발렌시아의 페널티킥으로 에콰도르의 선제골이자 이번 대회 1호 골이 터졌다. 전반 31분에는 프레시아도가 올린 크로스를 에네르 발렌시아가 헤더골로 마무리하며 2-0 승을 거두었다.

한편, 오는 25일(한국시간) 카타르는 세네갈, 26일(한국시간) 에콰도르는 네덜란드를 상대한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안서희 기자(tjgml5793@naver.com)

​[22.11.22, 사진 = FIFA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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