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신동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2005년생 프랑스 수비수 레니 요로 영입에 성공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행보가 심상치 않다. 프랑스 국적의 만 18세로 초특급 유망주로 불리던 레니 요로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적 과정이 그저 순탄치는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강력하게 영입을 추진했던 터라 영입 경쟁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승리를 한 것은 맨유였다. 맨유는 19일(한국 시간) 레니 요로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이적료는 6200만 유로(약 936억)이고 121억 원의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요로는 만 18세의 어린 나이지만 1군 경기를 무려 60경기나 경험한 선수이다. 지난 시즌 전 소속팀 릴이 리그 4위를 차지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선수이며 리그1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5일 맨유는 세리에 a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23) 영입도 발표했었다. 지난 시즌 계속 문제 되던 골 결정력 부재를 해결해 주기 위해 지르크지를 데리고 왔다. 맨유는 저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라파엘 바란 대체자로 레니 요로까지 영입에 성공한 셈이다.
팀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는 맨유의 초반 이적시장 행보는 심상치 않다. 맨유는 저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8위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처참한 시즌을 보냈다. 맨유가 과연 다가오는 새로운 시즌에는 영입생들과 함께 다시 부흥할 수 있을까.
한편, 맨유는 다가오는 주말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와 프리시즌 경기가 있다. 영입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신동진 기자(djshinbrian@gmail.com)
[2024.07.19,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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