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준영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주최·주관한 아마추어 골프 대회 ‘2025 HUFS CUP 제3회 대회’가 지난 11월 8일 충청북도 보은 속리산CC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풍이 절정에 달한 속리산의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One green, One family’라는 슬로건 아래 골프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꾸려졌다. HUFS CUP 측은 보은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 속에서 완성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전하는 ‘함께 함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총상금 12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현장에는 미에로화이바, 현대약품, 세사메이드, 내일은 버디, 나인밸리파크, 에코비, 일화, 해피원, 인플루엔셜 등 다양한 후원사들이 참여해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동생과 함께 참가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라운드를 하니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2회 대회의 성원과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이번 제3회 HUFS CUP 또한 순조 롭게 마무리됐다.
대회 규모와 운영 면에서 한층 발전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꾸준히 이어져 온 HUFS CUP만의 전통과 노하우가 이번 3회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견인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HUFS CUP을 대표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는 매해 축구, 농구, 골프,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직접 주최·주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0회 이상의 대회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HUFS CUP 측은 내년 상반기 제4회 HUFS CUP 개최 계획을 밝히며, 향후 대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 (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장준영 기자(aay0909@naver.com)
[25.11.25, 사진 출처=HUFS CUP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