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신민철 기자]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민재(25. 페네르바체)를 보기 위해 유럽 명문구단 스카우트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터키언론 스포르 엑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 vs이란 전에  ‘이탈리아 명문 나폴리와 잉글랜드 복수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관중석에서 김민재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나폴리나 잉글랜드팀들의 이러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3월 초부터 김민재를 보기 위해 토트넘, 첼시, 유벤투스, 아스널, 나폴리, 포르투 스카우트들이 김민재 소속팀(페네르바체) 구장을 방문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이러한 관심 덕분에 김민재의 가치는 계속 상승 중이며, 메가 클럽 입성도 시간 문제인 것처럼 보인다. 터키 현지 언론은 김민재의 현 소속(페네르바체) 측이 김민재가 이적할 것을 대비해 올림피아 코스(파페 아부 시세)를 그의 대체자로 영입리스트에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재는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중반까지 상대 팀 공격수 아즈문(레버쿠젠)을 묶으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 했다.

신민철 기자(alscjf924@siri.or.kr)

[2022.03.27,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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